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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미안한 마음이 없어도 미안해라는 말을 참 서슴없이 하는 아이도 있지요~어쩔땐 그냥 미안해라고 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말을 어려워합니다. 그말을 하고는 무엇이 서러운지 울어버립니다(친구가 먼저 나를 불편하게해서 내가 그런거야.. 친구가 다치는 느낌도 없었는데...등등).
왜 너가 사과를 해야하는지 설명을 하면 맞다 그러면서 웁니다. 그리고는 왜 우냐고 물으면 그래도 나도 불편햇다며 옛날에 그 친구가 했던 일등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잘못을 할때 사과하는법을 자연스럽게 터득시킬까요? 왜 본인이 실수하고 먼저 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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