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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입니다. 요즘들어 싫어병에 걸린 아이여서 고민입니다.
퇴행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도 있구요.
예전에는 이렇게 고민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동생이 생긴 이후 보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생각하려고는 하지만...
행동이 점점 악화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언가를 할 때 마음에 안 들면 화를 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면 계속해서 화내거나 비난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자신이 나가려는데 엄마가 문을 안열어줘서 나쁘다는 것.
밀리는 차 안에서 옆에 차가 차선변경을 하면 끼어들었다고 화내는 것...
외출하려고 준비하라는데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촉박해지면 엄마 탓이라며 화내는 것 등등...
점점 행동은 아이처럼 하려는 것 같고...
싫어, 나빠, 화나! 등의 단어를 종종 말하는 것이 많이 신경쓰입니다.
남탓하는 모습도 그렇구요.
점점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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