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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입니다.
어릴 때에도 아이가 혼자서도 잘 노는 성향이 있었고.. 이건 뭐 누구나 비슷한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엄마랑 놀아달라고 할 때도 있긴 하지만... 혼자서도 잘 노는 편입니다.
유치원에서는 친구들이랑 잘 지낸다고는 하고,
친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보면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분명 내 아이는 아무 의미 없이 하는 말인데 상대방이 오해할 이야기들을 합니다.
예를들면 "메롱메롱~ " "바보~~" 등등...
특히나 남자애다보니 혼자서 그렇게 놀고 가버리면...
여자애들은 "나 바보아닌데? 쟤랑 놀지말자" "메롱이라고 했어" 라고 말하기에...
은근슬쩍 소외가 되곤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종종 쓰기에 그러지 말라고는 하긴 하지만 너무 말리기도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하며 그냥 두고 있구요..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는데..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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