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싫어, 안해 병에 걸린 우리 아이를 구해주세요.
초록바다 2019.03.25 18:32조회 2330

4세부터 사춘기의 시작이라고 하나요~

이제 막 그 사춘기를 시작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치!! 가!! 안해!!

싫어!! 안씻을거야!!

 

혼내면 빽 울어버리기만 하고,

 

남편은 제가 너무 끼고 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이가 필요한 부분을 말할 때까지 놔둬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하는데 안되네요 ㅠㅠ

 

아이가 고집부릴 때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댓글 0
613개 (9/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윤미경멘토
2312
2019.11.16
김은미멘토
2918
2019.09.07
똘콩이맘
6
2019.08.22
박영임멘토
5
2019.09.17
지안다인맘
7
2019.08.22
김은미멘토
5
2019.09.01
아사랑
29
2019.08.10
박정욱멘토
6
2020.05.22
임뚱
2801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