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터 사춘기의 시작이라고 하나요~
이제 막 그 사춘기를 시작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치!! 가!! 안해!!
싫어!! 안씻을거야!!
혼내면 빽 울어버리기만 하고,
남편은 제가 너무 끼고 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이가 필요한 부분을 말할 때까지 놔둬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하는데 안되네요 ㅠㅠ
아이가 고집부릴 때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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