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두돌이 되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하원할 때 가면
담임선생님이 같은 반 여자아이 머리를 때리고 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원래 순한 편이라고 많이 듣곤 했어요. 하지만 요즘 들어 하원 때마다 그런 말을 듣습니다.
담임샘은 그저 같이 놀다가 그런다고 합니다.
최근에 얼집 같은 반 친구들이 갑작스레 입소를 많이하면서
반 인원이 많아졌긴했는데 그 때문일까요?
집에서 부부간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안그러던 아이가 왜이러는걸까요?
다른 집아이에게 상처라도 낼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0개
613개 (7/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내보물내딸
3019
2019.10.22
김수민멘토
2817
2019.11.22
호락
2938
2019.10.15
희나리
2755
2019.10.14
김은미멘토
2888
2019.10.23
488
투찐맘
13
2019.10.12
487
황화정멘토
6
2019.10.15
어른아이
3058
2019.10.11
권성원멘토
3749
2019.10.14
사랑해아들
7
2019.10.07
황화정멘토
12
2019.10.09
부모되기수행..
3453
2019.10.04
황화정멘토
3148
2019.10.09
투진원진
3308
2019.10.04
김수민멘토
2565
2019.11.22
가온이레이든..
3025
2019.10.01
박정욱멘토
1901
2020.05.22
초보맘123..
2788
2019.09.30
김은미멘토
2307
2019.10.16
한아름느티나..
2889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