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살찐 건 못생긴거야’라고 말하는 아이
향기* 2019.04.09 18:54조회 3090
요즘엔 미의 기준이 날씬함인 경우가 많은데요, 5살 아이가 음식을 먹거나 할때 “엄마 이거 먹으면 살쪄 ? 뚱뚱해져?” 묻기도 하고, “우리 선생님은 못생겼어. 뚱뚱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께 그런말씀 하는 거 아니야 뚱뚱한 건 못생긴 게 아니야 라고 얘기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똑똑하게 아이의 어린 선입견을 깨트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0
613개 (7/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희나리
2753
2019.10.14
김은미멘토
2886
2019.10.23
투찐맘
13
2019.10.12
황화정멘토
6
2019.10.15
부모되기수행..
3452
2019.10.04
황화정멘토
3148
2019.10.09
한아름느티나..
2888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