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큰아이는 10살이고 무엇이든 스스로 잘하고 규칙과 약속 뭐든 잘 지키는 아이입니다.
막내는 형들 사이에 행동이 빠릿빠릿하고 6살 또래 친구들에 비해 언어나 행동이 어른스럽습니다
반면 둘째아이는 위아래로 치여 형이나 동생들에게 지지않으려고 거짓말과 항상 우겨 형과동생과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데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기를 살려주기위해 둘째편을 들다가도 늘상 억울해하는 큰아이와 막내를 보면 이게 아닌가싶고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것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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