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자아이입니다. 떼를부리기 시작하면 끝을봐야되는성격이죠. 예를들어 카시트에 앉기 너무 싫어해서 사탕을줘보고 달래도보지만 안되서 카시트에 안태우고 그냥 앉은다음 제가 브레이크를 밞아서 다쳐봐야 이해하고 앉는등 꼭 마지막까지 가서 자기가 이해되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말로 타일러보고하다가 안되니 이런방법까지 쓰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이거주면 이거 할게라는 식이죠. 제말을 믿지 못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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