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고 점점 훈육의 횟수가 잦아지고 그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놀이에 있어서도 어릴땐대화가 안되니 물고 때리는것 뺏는것에 개입되었다면 이제는 친구들에게 하는 말과 그 의도등에 대해 얘기가 자주 하게됩니다.
여러 친구들끼리 놀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이 있을때 그 자리에서(친구들 모두 부모들 모두 있는 바로 그 현장) 아이의 부족한점을 꾸짖는것이 맞는걸까요?
나중에 이야기 하거나 훈육하면 아이가 잔소리처럼 느낄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높은 언성으로(점점 아이가 자랄수록 귀를 막는거 같아요) 훈육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만은 않은데...
어느 한가지 방법만 옳은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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