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살 아들 둘의 엄마입니다.
애들이 매일 어떤 이유로 싸우는데 제가 매번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잘못한 아이가 명확한다고 하지만 혼내면 누구 편든다고 생각을하고 아이가 제가 싫어하는 줄 아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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