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자 아이입니다.
초등 저학년 때는 특별히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고 키웠는데
4학년부터 다른 친구들과 차이가 나기 시작하더니, 공부를 아예 안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제가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고 공부를 포기하자니 안타깝고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이나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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