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저희 아이는 외동으로 다른 형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동네에서 같이 어울리는 집의 남자 동생들이나, 친척 아이들이 밖에서는 집에서든 소변을 볼 때 따라가서 엄청 관심을 가지고 뚫어지게 쳐다봐요. 한두번은 집에 다른 형제도 없고 해서 호기심에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계속해서 그 행동이 반복되고 너무 쫓아가서 보니 제가 다른 부모님들 보기에도 민망하기도 하구요.
아직까진 웃으면서 데리고 와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기도 하는데 또 이렇게 하는 게 안 좋을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에서 어떻게 말해주고 알려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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