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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얼집 방학 끝!
Sophie대호마마 2019.08.05 04:34조회 3387




일주일 어찌 보내나 걱정했었는데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그러고보니 아이 아빠와 보낸 시간보다 아이 친구 엄마랑 여기 저기 놀러다니며 바쁘게 보냈어요. 만삭에 몸이 불편해도 첫째와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당분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못내 아쉬워서 무리해서 돌아다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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