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힘세고날센돌이 2019.06.27 22:15조회 3088
이제 한글을 읽을 줄 알면서 한국사 카드 놀이도 곧잘 합니다. 한국사 퀴즈는 맞추지 못하지만, 어떻게든 맞춰보겠다고 답을 보기도 하고, 엄마는 아빠 몰래 퀴즈 정답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아빠가 6 나와라, 6 나와라, 주문을 오우고 주사위를 던졌는데. .. 1 이 나오니 아이가. 헤헤헤헤 좋아서 꺽꺽 넘어갑니다. 아빠가 져 주는게 저리도 좋을 까? 한국사 퀴즈함을 정리하면서 내일 또 하자고 조르네요.
댓글 3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9
2023.12.18
현이맘이
213
2023.12.10
현이맘이
750
2022.10.31
밈맘
1360
2021.04.12
Sophie..
3387
2019.08.05
엘리쓰
3704
2019.07.31
엘리쓰
3228
2019.07.31
1329
Sophie..
3306
2019.07.31
뷰티펄
3239
2019.07.30
Sophie..
3238
2019.07.30
뷰티펄
2887
2019.07.30
*봄향기*
2974
2019.07.29
리프
2929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8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6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8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9
2019.06.27
*봄향기*
3057
2019.06.27
뷰티펄
3043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