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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친구의 선물.
예자매맘쩡이 2018.06.21 08:48조회 3397

 

 

 

 

 

 

어제 집에 택배 하나 도착했드랬죠~~

같은 회사 다녔던 동료가 어린 아이들 옷도 인터넷에서 팔았었는데..

그게 좀 잘 안되었어요.

지금은 그냥 회사만 ^^

이사하면서 짐도 쭐일겸. ㅎㅎ 이제 안하는 옷장사~~~

막둥이 입으라며 옷 뵤내준다고 했는데..

다 새옷이네요~ ^^

조금 더 있다가 입어야 하지만, 이렇게 챙겨 주는 이가 있어서 넘 좋네요~

친구에게 기프티콘이라도 선물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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