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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예자매맘쩡이 2018.02.19 15:36조회 1944

 

 

 

설날에 할머니댁에서 만두를 빚었다지요..

이번핸 시댁쪽에 돌아가신분이 계셔서 제사는 패스.

음식 안하신다 하셨지만.

처음으로 만두를 빚어 보자는 시어머니..

뭐 아이들만 신났지요. ㅎㅎ

 

어찌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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