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해돋이
소채 2018.01.05 11:36조회 2390
새해 해돋이 보러 서둘러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새벽을 열고 있다는 사실에 게으른 일상이 미안해집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해돋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아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는데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자신의 소원과 더불어 친구들의 소원까지 빌어줬다는 큰아이의 말에도 부끄럽고 사진도 잘 찍었 더라구요 아이가 찍은 해돋이 사진보시면서 건강하시고 복된 기운 모공이 많이 전해 받으세요!



댓글 2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5
2023.12.18
현이맘이
209
2023.12.10
현이맘이
750
2022.10.31
밈맘
1358
2021.04.12
Sophie..
3384
2019.08.05
엘리쓰
3699
2019.07.31
엘리쓰
3222
2019.07.31
1329
Sophie..
3302
2019.07.31
뷰티펄
3238
2019.07.30
Sophie..
3236
2019.07.30
뷰티펄
2883
2019.07.30
*봄향기*
2970
2019.07.29
리프
2923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5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5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2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7
2019.06.27
*봄향기*
3056
2019.06.27
뷰티펄
3041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