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이 2017년의 마지막말이네요.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이되고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이뤄놓은것 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그냥 지나는게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
내일은 해돋이를 보러 주변 가까운 산에 갈 생각인데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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