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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마지막
소채 2017.12.31 15:12조회 2008
오늘이 2017년의 마지막말이네요.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이되고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이뤄놓은것 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그냥 지나는게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 내일은 해돋이를 보러 주변 가까운 산에 갈 생각인데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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