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김장
아리수 2017.11.19 17:22조회 2680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왜이리 싫은지

거기에 일년에 한번은 꼭 하는 김장 ㅠㅠ

요즘 계속 힘들어서 그런지 입병도 나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서 호출 ㅠ

어차피 김장은  혼자 우리 집에서 담그는데

누굴위한 김장인지 .....

시집간 시누이들까지 담가주는데

얼굴한번 보기 힘들고 ㅠ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김장해드리고 왔답니다

에휴 그냥 쉬고 싶은데 집에 오니 집안일이

저를 기다리네요 ㅎㅎ

 

시진은 제가 집에서 미리 담가놓은 알타리 김치랍니다

눈으로 구경 하세요

 



 

댓글 4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2
2023.12.18
현이맘이
207
2023.12.10
현이맘이
746
2022.10.31
밈맘
1357
2021.04.12
Sophie..
3381
2019.08.05
엘리쓰
3698
2019.07.31
엘리쓰
3222
2019.07.31
1329
Sophie..
3301
2019.07.31
뷰티펄
3236
2019.07.30
Sophie..
3236
2019.07.30
뷰티펄
2880
2019.07.30
*봄향기*
2970
2019.07.29
리프
2923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5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4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2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4
2019.06.27
*봄향기*
3054
2019.06.27
뷰티펄
3040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