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랑 중대모임으로 마산왔다가 서울로 가고 있어요.
서울에서의 아침은 날이 추워 옥상바닥에 고인 빗물이 얼어서
손이 시려우면서 빨래를 널고 왔었는데
마산내려가는 길은 햇볕이 따뜻하고 주변 울근불긋
나뭇잎의 색이 멋지게 물들어있어 차안에서 가을 단풍구경 처음 하면서 내려갔어요.
모처럼 즐거운 사람들과 만나너 먹고 즐기고 자연과 더불어 정말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저녁 놀이 멋져 하나 보여드립니다.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고
여유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건강하게 사는 동안 즐겁게 살면 좋겠습니다.
댓글 10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195
2023.12.18
1335
현이맘이
211
2023.12.10
1334
현이맘이
750
2022.10.31
1333
밈맘
1358
2021.04.12
1332
얼집 방학 끝!
[2]
Sophie..
3384
2019.08.05
1331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있어요
[3]
엘리쓰
3699
2019.07.31
1330
내일부터 휴가인데ᆢ
[2]
엘리쓰
3223
2019.07.31
1329
새벽부터,
[4]
Sophie..
3302
2019.07.31
1328
<키자니아 잠실 방문>
[3]
뷰티펄
3239
2019.07.30
1327
태교 바느질,
[4]
Sophie..
3236
2019.07.30
1326
두발자전거 타기 성공
[4]
뷰티펄
2883
2019.07.30
1325
엄마를 위해 남겨두었어요~
[4]
*봄향기*
2972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925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37
2019.07.18
1322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6]
예자매맘쩡이
3155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64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092
2019.07.04
1319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3]
힘세고날센돌..
3087
2019.06.27
1318
*봄향기*
3056
2019.06.27
1317
오늘은 그런날이에요~~
[1]
뷰티펄
3041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