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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잊고 있던 아들 생일
아리수 2017.11.12 13:56조회 2447

귀한 아들생일을 잊고 있었어요? ㅋㅋㅋ

이건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저희 아들이 어제 말해줘서 알았네요

얼마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정작

당일날은 모르고 있어서 부랴부랴 케익사다가

촛불 켜주니 저리 좋아라 합니다

무심한 엄마를 용서하렴

그래도 넘 좋아하면서 웃음짓는 모습이

아직은 순수하게 보이네요

나름 귀여운 컨셉으로 머리에 리본까지

발휘하는 아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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