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번 추석 엄청 길었죠?
그동안에 비도 온적도 있고, 오후에는 무지 덥고
우리가족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답니다.
가까운곳에 편백나무 숲이 있더라고요.
가니 시원한 공기와 깨끗하고 청량한 공기로 힐링하고 왔어요.
정작 가까운곳을 두고 멀리 여행가고 했나봐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시원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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