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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마라톤 학습코칭
예똘맘 2018.04.29 15:03조회 4417

 

http://blog.daum.net/lovelycutekids/3807

 

부모공감 교육과정을 통해 코칭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보세요~

^_^

 

 

신종호 교수님의 <함께하는 마라톤 학습코칭> 교육과정입니다.

 

 

 

 

페이스 메이커가 무엇일까요?

^_^

 

 

 

 

학습 레이스 유형을 검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습 곡선이 지속적 상승하는 유형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꾸준히 학습 결과가 좋으려면,

지속적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아기 때는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감독자 역할을,

유초등학생 때는 올바른 길로 유도하는 코칭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 이어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으로 넘어갈 때에는

스스로 하는 아이 옆에서 함께 달려주며

 

일정 속도를 향해 아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는 '페이스 메이커' 역할로 변모될 필요성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언제까지 함께 달려주어야 할까요?

 

자녀가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는 시점까지는 함께 달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_^

 

 

 

 

 

 

사람마다 학습 스타일이 달라요..

 

숲형 아이 vs. 나무형 아이.

 

 

 

MBTI 성격유형 검사에 따르면 저는 직관형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학습 스타일이 나무형에 속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이 부분은 좀더 공부해 보아야 하겠지만,

암튼 아이는 숲형 아이인데, 엄마는 나무형이라 학습 스타일이 참 다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의 학습 스타일에서 아쉬운 감을 느끼곤 해요. ㅎㅎ;

학습 스타일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 또한

아이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데,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러한 학습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아니라,

장점만 극대화할 것이 아니라,

단점을 보완하려는 방식으로 공부 방향을 생각해야함을 깨우쳐 주는 좋은 강의였어요~b

 

부모와 아이의 다른 학습 스타일을 서로 보완해가며 함께 장기 레이스를 달려볼까요~? ^_^

 

 

 

 

 

 

즐기는 사람을 천재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요?

 

아이가 온전히 과정 자체를 즐기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결과(점수, 등급)만 묻는 단편일률적인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또한 장기 학습 레이스에서 필요한 것은

과정 자체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그것을 나의 것으로 하겠다는

숙달목표 즉, 즐기는 목표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_^

 

 

 

 

장기 학습 레이스에서 필요한 것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즐기는 목표와 비슷한 맥락으로, 긍정적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해요~

^_^

 

 

 

 

또한 안 좋은 학습 습관을 가장 먼저 없애는 것이

장기 레이스에서 유리하겠지요~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학습자는

 

공부한 내용의 뜻과 의미를 생각하고

깊게 고찰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_^

 

요령껏 학습 하지 않도록 해요~!

ㅎㅎㅎ

 

 

 

 

 

 

작지만 성공의 경험을 누적해주는 것은 삶에 있어 누구에게나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이가 자신만의 보상을 적어 두고 화이팅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_^

 

 

 

 

각종 육아서와 교육서에서 자주 강조되고 있는 사항,

 

바로 '성공의 경험 축적'입니다.

 

자존감을 키울 수 있고,

무력감을 낮출 수 있으며,

성공으로 향하게 돕는 나비 효과랍니다.

^_^

 

 

 

 

그런데 우리아이, 성공만 할까요?

 

실수를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치룬 첫 시험에서 어의 없이 틀려온 시험지를 바라보며,

처음에는 화가 날 수도 있지만

맞은 부분을 먼저 칭찬해 줍니다.

그리고 틀린 부분을 이야기하며 왜 실수를 했는지 들어보았어요.

 

실수에 대한 민감한 반응은 아이에게 낮은 자기효능감을 갖게 한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네요..

 

 

 

 

아이의 실수를 나무라기 보다는 잘한 것에 대해 관심을 더 가져줄 필요가 있다는 점은

육아서에서도 공통된 사항입니다.

 

말 안들고 장난꾸러기로 자란 아이는

보통 실수를 나무라며, 실수할 때만 관심을 보이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고 육아서에서도 나와요~!

 

 

 

아이가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할 수 있게

잘할 때 관심을 먼저 가져주고,

아이가 실수할 때는 '성공의 어머니는 실패'라는 점을 마음 속에 되내이며

실수를 왜 했을지에 대해 대화를 통해

아이가 반드시 실수로부터 배우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부모의 말공부 해보아요~

^_^

 

 

 

 

 

 

'질문을 잘하자!'라고 외쳐보았자 한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아직까지는 낯선 교육 환경이예요.

 

왕따 당하지 않으면서도 선생님께 질문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어요~! ㅎㅎ

 

수업 후 질문노트를 선생님께 아이가 찾아가 보여드리며 질문을 하되,

다음 수업 때 해당 답변이 수업 내용에 녹아들어 설명해주십사

학부모로써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_^

궁금하시면, 강의를 들어보세요~*

 

 

 

 

 

 

장기 학업 레이스에서

스트레스와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죠.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을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학교 공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사교육을 제공해주십사 했습니다.

단, 아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요~

 

 

 

 

 

 

스마트폰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말썽이군요!!! ㅋㅋ

 

아이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지키는 공동의 약속이 되도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공동의 약속하니까 같은 맥락에서 아이가 무언가 배울 때는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던 14강 '다양한 경험 제공' 강의도 떠오르네요~

 

저희는 아이가 방과후에서 배운 우크렐라, 바이올린, 바둑 등을 엄마에게 가르쳐줍니다. ^_^

선생님이 된 듯 싶어 아이는 아주 신이 나서 배워 오지요~ ㅎㅎ

 

 

 

 

 

 

마지막으로.. 슬럼프,

성장을 위한 '아픈' 발판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어야겠습니다~!

 

 

부모공감 사이트에서 <함께하는 마라톤 학습코칭> 교육과정 들어보세요~

생각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_^

http://blog.daum.net/lovelycutekids/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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