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3주간 보건소 프로그램으로 참여해서 만든 애벌레 애착 인형과 카시트 목베개예요. 두번째주는 첫째 아들 대호가 열이 나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참석해서 애벌레 마무리 지었었고, 오늘은 아이 방학이라 같이 있어야 하는데 신랑이 다행히 휴무라 1시간 조금 넘게 봐줘서 마지막까지 참석해서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마음에 들게 나오진 않았지만 왠지 뿌듯하네요. 둘째땐 이런거 꿈도 못꾸겠지 했는데 좋네요!
댓글 4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201
2023.12.18
1335
현이맘이
214
2023.12.10
1334
현이맘이
753
2022.10.31
1333
밈맘
1362
2021.04.12
1332
얼집 방학 끝!
[2]
Sophie..
3390
2019.08.05
1331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있어요
[3]
엘리쓰
3705
2019.07.31
1330
내일부터 휴가인데ᆢ
[2]
엘리쓰
3231
2019.07.31
1329
새벽부터,
[4]
Sophie..
3309
2019.07.31
1328
<키자니아 잠실 방문>
[3]
뷰티펄
3242
2019.07.30
>>
태교 바느질,
[4]
Sophie..
3242
2019.07.30
1326
두발자전거 타기 성공
[4]
뷰티펄
2889
2019.07.30
1325
엄마를 위해 남겨두었어요~
[4]
*봄향기*
2977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930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41
2019.07.18
1322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6]
예자매맘쩡이
3158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73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101
2019.07.04
1319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3]
힘세고날센돌..
3090
2019.06.27
1318
*봄향기*
3059
2019.06.27
1317
오늘은 그런날이에요~~
[1]
뷰티펄
3044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