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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예자매맘쩡이 2019.07.17 08:19조회 3150

 

 

 

 

알 수 없는 그녀의 사진찍기 실력..

허벅지는 어케 저렇게 탔을꼬? 종아리는 참 짧게도 찍었네. ^^

 

잠시 누워서 잠을 청해보지만, 옆에서 꽁냥꽁냥 놀아달란 녀석덕분에

이리 맞춰주고, 놀아주고 ㅎㅎㅎ

잠시 눈 좀 붙였더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을 엄청도 찍어놨더라구요.

것도 제 옆에서 누워서 찍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다리는 왜 올리고 찍은것인지?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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