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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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었으니 명탐정 코난을 만나야겠죠. 벌써 영화를3번을 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꾸고 있는 첫째랍니다. 어제 동네 CU 여러군데 돌더만 ~ 주먹밥 들어오는 시간 체크 해두고 ㅎㅎ 저녁 8시에 제일 가까운 CU로 함께~ 갔더니 짜잔 주먹밥이 이렇게 있네요. 스티커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노노노.. 온니 주먹밥.... 스티커 없어도 이렇게 명탐정코난 그려진 포장지로 만족한다고 하네요. 명탐정 코난 매니아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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