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교하고 오면 빨래 개기 담당은 첫째,
하교하고 오면 청소기 돌리는것은 둘째,
퇴근하고 오니 방바닥이 까슬해서 보니, 청소기 안 돌렸더라구요.
"예지야 청소기" 하면 느릿느릿~ 움직이며 청소기 돌립니다.
그러면서 "예서야 청소할래" 동생한테 말하는 둘째.
이렇게 하면 좀 더 빠르게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을테니 예지의 머리쓰기.
집안일은 이렇게 어려서부터 함께해야해요!!!!
(평상시 우리집 모습이에요. 절대 보여주기~ 아니라지요. ㅎㅎㅎ 엄청 시켜먹는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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