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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가자는데 동생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언니..
예자매맘쩡이 2018.09.14 09:24조회 3591

 

 

 

 

 

환절기 되니, 둘째는 꼭 한번씩 코막힘이.. 비염이 살짝 왔길래.

셋째는 코찔찔이..

후다닥 병원에 갔답니다.

 

 

 

퇴근 하고 가야하니 시간이 엄청 촉박하게 다녀왔어요.

다행이 8시까지 하는 소아과가 있어서. 휴~

퇴근하고 가면 병원도 한가한편이에요. ^^

병원안 놀이시설은 예자매 차지~

 

 

가자는데, 가자는데 동생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언니..

약국 간다 꼬셔서리~ 후다닥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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