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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나갔다가 잠시 들른 카페.
예자매맘쩡이 2018.08.16 08:45조회 3297

 

 

 

 

 

 

더위야 가라 얍얍...

이렇게 시원해 보이는데 더위가 물러가겠죠?

전시회 나갔다가 잠시 들른 카페.

예자매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며 카페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역시 나다니는게 아녔어요. 실내에서 이렇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으니~

집콕을 하는거였는데 ㅎㅎㅎ

어제 나갔다가 아휴. 어찌나 더운지...

 

카페 들어가니 그냥 여기가 우리집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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