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더위야 가라 얍얍...
이렇게 시원해 보이는데 더위가 물러가겠죠?
전시회 나갔다가 잠시 들른 카페.
예자매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며 카페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역시 나다니는게 아녔어요. 실내에서 이렇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으니~
집콕을 하는거였는데 ㅎㅎㅎ
어제 나갔다가 아휴. 어찌나 더운지...
카페 들어가니 그냥 여기가 우리집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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