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저녁 8시
예자매맘쩡이 2018.07.05 08:49조회 3799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덕분에..

하늘의 모습도 시시각각 색다르게 변하네요..

어제 저녁 8시.

해가 지고 있어요... 저 넘어 사라지고 있죠.

 

우린 또 그렇게 줄넘기를 하러 올라갔답니다.

100개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직은 개수도 작아요~ 첨부터 그렇게 하면 힘드니까.

그래도 아이들 즐거워해요.  엄마, 혹은 아빠랑 같이 하니까~

옆에서 꼬맹인, 열심 훌라후프 밞기 놀이를 ㅎㅎ

 



 

댓글 0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2
2023.12.18
현이맘이
207
2023.12.10
현이맘이
745
2022.10.31
밈맘
1357
2021.04.12
Sophie..
3381
2019.08.05
엘리쓰
3696
2019.07.31
엘리쓰
3219
2019.07.31
1329
Sophie..
3298
2019.07.31
뷰티펄
3236
2019.07.30
Sophie..
3236
2019.07.30
뷰티펄
2879
2019.07.30
*봄향기*
2970
2019.07.29
리프
2922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2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3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1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4
2019.06.27
*봄향기*
3053
2019.06.27
뷰티펄
3039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