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애들은 애들땜에, 가사는 가사대로....해도해도 끝도 없고 도와주지도 않고 도와달라고 해도 알았다고만하고 세월아 네월아~~하니....자꾸만 아이를 잘못키운것 같아 속상하네요..
고생이란걸 모르고 커서 모든게 쉬운건지..아쉬울때만 아양떨고...엄마로서 자격이 없는거 같고 무능력한거 같아 하루하루가 그냥 무의미하고 차라리 회사가서 즐겁게 일하는게 훨씬 속 편하고 좋네요...
휴일도 싫고 회사나가는게 최고인듯....회사생활이 재밌어서 다행이긴 해요..어딜가도 이런조건없는데...에휴휴...
정말 아이들교육은 포기하고 싶네요..공부도 재능이라는 말...정말 맞아요..슬프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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