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도 중2고1 딸을둔 엄마인데요~아침에 밥먹을시간은 없어도 머리할시간은 빼두는게 당연한 일과가 되었어요~^^머리손질이 안되면 집앞도 ..손님이 와도 내다보지도 않아요~^^
치장에 신경쓴다고 나쁜길로 빠지진 않을겁니다
나름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일이라고 위로하며 산답니다~^^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화이팅해요~~
치장에 신경쓴다고 나쁜길로 빠지진 않을겁니다
나름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일이라고 위로하며 산답니다~^^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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