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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82년생 김지영
bbmaning 2018.04.12 22:49조회 3239
어느때 어느곳에나 있었을법한 김지영씨를 읽어내려가면서, 나의 엄마가 애잔한 마음으로 느껴지고 사랑하는 내 딸에게는 달라진 사회를 줄 수있어야지 되는데... 생각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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