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교육과정 - 부모자녀관계진단검사]를 재검사했어요.
3월달에 했을 때에 비해 7월달이 현재 변화가 있네요.
좋게 변화해야 하는데 ㅎㅎㅎ;
부모자녀관계지수가 매우 안정적이였는데, 현재 보통(양호)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종합그래프도 높음에서 보통으로 내려갔는데, 아이의 사춘기 특성이 조금 도드라지고 있는 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 기대치가 높아진 탓인지 아이의 행동에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때는 어떠한 육아서를 읽으면 좋을까요???
꿈속에서 조차 책을 다시 읽으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백여권이 넘는 육아 관련 서적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초등학생 중학년으로 가면 다시 읽어야 되는가 봅니다.
누구 말대로 오백여권은 봐야 알까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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