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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예스.
예자매맘쩡이 2018.06.05 08:37조회 3669

 

 

 

 

 

아침 출근길,

냉장고에서 ㅎㅎㅎ 꺼내서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요거는 둘째꺼 간식인데 ㅋㅋ

이상하게 애들이 이렇게 쟁여 놓은걸 먹는게 더 맛있단 말이지요..

 

간만에 먹는 오~예스 ㅎㅎ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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