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보다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이 강의를 들었음 해요 외국에서는 이런 수업을 기본 몇 십 시간
을 이수해야 혼인신고가 가능한 곳도 있더
라구요
그만큼 사회의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이
바로서야 한다는 얘기인듯요 다소 짧은
듯한 4강이었지만 강의 들으면서 제 결
혼생활도 뒤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보다 현명하고 행복한 부부생활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픈 강의입니다^^
댓글 0개
1,336개 (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자매맘쩡이
3688
2018.07.11
1275
보기
3442
2018.07.07
1274
예자매맘쩡이
3804
2018.07.05
1273
선인장v고양..
3748
2018.07.01
1272
꿈여우
3353
2018.07.01
1271
부모공감 고마워요
[2]
디자인드레
3882
2018.07.01
1270
소채
3793
2018.07.01
1269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나~
[1]
풀잎76
3251
2018.07.01
1268
[초등자녀] 질풍노도의 시기
[1]
예똘맘
3250
2018.07.01
1267
예자매맘쩡이
3510
2018.06.29
1266
예자매맘쩡이
3440
2018.06.28
1265
예자매맘쩡이
3351
2018.06.27
1264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2]
냥냥루나
3361
2018.06.25
1263
예자매맘쩡이
3218
2018.06.25
1262
[유아] 부모진단을 한 뒤,
[4]
지극히평범
3207
2018.06.25
1261
월드컵 거리응원 다녀왔어요
[1]
연이훈이맘
3444
2018.06.24
1260
예자매맘쩡이
3320
2018.06.22
1259
친구의 선물.
[2]
예자매맘쩡이
3395
2018.06.21
1258
작품도 곧 있음 마무리...
[2]
예자매맘쩡이
3753
2018.06.20
1257
제껀 아니고.
[2]
예자매맘쩡이
3523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