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양 밥주는것쯤이야 ㅎㅎㅎ
그래도 조심조심~ 안전하게 하게끔 잔소리를 했답니다.
집에 멍뭉이를 하도 잘 다뤄서리~
양도 강아지라 생각하는건지~
남들 하는건 다 해볼참이에요..
옆에 지푸라기 다 주서다가~ 양 가까이 손 내밀어 먹게 해주고요....
그래도 조심조심하자 ㅎ
댓글 0개
1,336개 (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자매맘쩡이
3687
2018.07.11
1275
보기
3442
2018.07.07
1274
예자매맘쩡이
3804
2018.07.05
1273
선인장v고양..
3748
2018.07.01
1272
꿈여우
3353
2018.07.01
1271
부모공감 고마워요
[2]
디자인드레
3882
2018.07.01
1270
소채
3793
2018.07.01
1269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나~
[1]
풀잎76
3251
2018.07.01
1268
[초등자녀] 질풍노도의 시기
[1]
예똘맘
3250
2018.07.01
1267
예자매맘쩡이
3510
2018.06.29
1266
예자매맘쩡이
3440
2018.06.28
1265
예자매맘쩡이
3350
2018.06.27
1264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2]
냥냥루나
3361
2018.06.25
1263
예자매맘쩡이
3218
2018.06.25
1262
[유아] 부모진단을 한 뒤,
[4]
지극히평범
3206
2018.06.25
1261
월드컵 거리응원 다녀왔어요
[1]
연이훈이맘
3444
2018.06.24
1260
예자매맘쩡이
3320
2018.06.22
1259
친구의 선물.
[2]
예자매맘쩡이
3395
2018.06.21
1258
작품도 곧 있음 마무리...
[2]
예자매맘쩡이
3753
2018.06.20
1257
제껀 아니고.
[2]
예자매맘쩡이
3523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