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우리 빌라 화단에 예쁜꽃이 피었답니다.
꽃도 심기도 했고, 씨앗도 뿌리기도 했는데~
싸앗이 이만치 자라서 꽃을 피었지요.
화단을 잘 꾸미지 못하기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지만,
그래도 씨앗이 이렇게 싹틔우고 꽃까지 피우니 너무 좋습니다..
이 더위~ 식물들도 고생이에요..
댓글 2개
1,336개 (3/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6
서울친정 나드리길에서
[2]
바밤바
3460
2018.10.11
예자매맘쩡이
3361
2018.10.04
1294
예자매맘쩡이
3231
2018.09.21
1293
예자매맘쩡이
3248
2018.09.20
1292
예자매맘쩡이
3426
2018.09.18
예자매맘쩡이
3563
2018.09.14
1290
예자매맘쩡이
3784
2018.09.12
1289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
힘세고날센돌..
3280
2018.09.09
1288
예자매맘쩡이
3544
2018.09.06
1287
예자매맘쩡이
3525
2018.09.02
예자매맘쩡이
3519
2018.08.31
1285
예자매맘쩡이
3651
2018.08.28
1284
이번 한 주내내 비소식있네요
[1]
연이훈이맘
3456
2018.08.27
1283
예자매맘쩡이
3298
2018.08.16
1282
기왕 먹는거~ 건강하게..
[2]
예자매맘쩡이
3345
2018.08.13
1281
지루한 폭염이네요~~
[1]
연이훈이맘
3512
2018.08.03
1280
[초등자녀] 아이의이상한말?
[1]
♡다둥이♡
3521
2018.08.02
1279
모두 방학 잘 보내시구요
[2]
연이훈이맘
3356
2018.07.24
>>
우리 빌라 화단에..
[2]
예자매맘쩡이
3696
2018.07.24
예자매맘쩡이
3606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