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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저녁 8시
예자매맘쩡이 2018.07.05 08:49조회 3805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덕분에..

하늘의 모습도 시시각각 색다르게 변하네요..

어제 저녁 8시.

해가 지고 있어요... 저 넘어 사라지고 있죠.

 

우린 또 그렇게 줄넘기를 하러 올라갔답니다.

100개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직은 개수도 작아요~ 첨부터 그렇게 하면 힘드니까.

그래도 아이들 즐거워해요.  엄마, 혹은 아빠랑 같이 하니까~

옆에서 꼬맹인, 열심 훌라후프 밞기 놀이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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