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환절기 되니, 둘째는 꼭 한번씩 코막힘이.. 비염이 살짝 왔길래.
셋째는 코찔찔이..
후다닥 병원에 갔답니다.
퇴근 하고 가야하니 시간이 엄청 촉박하게 다녀왔어요.
다행이 8시까지 하는 소아과가 있어서. 휴~
퇴근하고 가면 병원도 한가한편이에요. ^^
병원안 놀이시설은 예자매 차지~
가자는데, 가자는데 동생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언니..
약국 간다 꼬셔서리~ 후다닥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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