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주말.
큰아이가 만들어 준 코바늘 가방을 들고 나갔죠.
중딩이 되고나니, 어두운계열을 좋아하고,, 실도 어두운색만 ㅎㅎ
가을쯤 들고 다녀야지 했는데, 지금 딱이네요.
가을엔 더더욱 잘 어울리는 뜨개가방.
봄엔 둘째아이가 만든걸 들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노랑색이라~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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