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엄청 빨라 보이는듯한 발걸음. ㅎㅎㅎ
점심시간에 산책아닌 운동같은~ 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힘들면, 천천히, 시간이 모자랄꺼 같으면 빨리.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머리카락 휘날리며를 찍은 기분이 들지만,
오랜만에 걸으니 좋긴 하네요..
그나저나 오후시간에 졸음이 몰려 올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선선한 바람 맞으며 걷기 좋은 게절이네요.
댓글 2개
1,336개 (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6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2]
엘리쓰
3174
2019.06.27
1315
공부하는 엄마와 마주침
[3]
리프
3147
2019.06.25
1314
예자매맘쩡이
3456
2019.06.25
1313
ajdajd..
144
2023.10.06
1312
예자매맘쩡이
3454
2019.06.20
1311
예자매맘쩡이
2667
2019.06.19
1310
ajdajd..
143
2023.10.06
1309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4]
Sophie..
2672
2019.06.17
1308
예자매맘쩡이
2603
2019.06.17
1307
가정주부는 늘 바쁘네요
[1]
엘리쓰
2541
2019.06.17
1306
이현주맘
2928
2019.04.26
1305
ajdajd..
144
2023.10.06
1304
부모공감
3568
2019.01.02
예자매맘쩡이
3287
2018.12.27
1302
예자매맘쩡이
3180
2018.12.06
1301
예자매맘쩡이
3430
2018.12.03
1300
예자매맘쩡이
3207
2018.11.30
1299
예자매맘쩡이
3143
2018.11.29
1298
예자매맘쩡이
3289
2018.10.22
1297
예자매맘쩡이
3269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