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전 성격이 부드러운 편이고 말도 세지 못하고 꼭 할 말 있어도
애둘러서 부드럽게 표현하는 편인데요 딸아이는 좀 많이 직선
적이고 엄마 입장에서 가끔 걱정 될 정도로 단어가 가끔 세게
나와요
저희 부부의 화법은 아닌 것 같고 아마 웹툰이나 또래 친구들
영향 같아요.중3이니 한창 그렇게 얘기하고파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몇 번 야단 쳤는데도 잘 안 고쳐져서 어제는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냈어요 자식 교육은 정말 끝이 없는 듯요
댓글 2개
152개 (1/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
연이훈이맘
2092
2018.07.11
151
연이훈이맘
2322
2018.03.10
150
연이훈이맘
2547
2018.01.08
149
연이훈이맘
2303
2017.12.18
148
연이훈이맘
2525
2017.12.02
147
소채
2732
2017.11.30
146
축제 준비중이라 바쁜 딸램
[4]
연이훈이맘
2312
2017.10.11
145
두번째 모발기부를 한 둘째
[10]
소채
2773
2017.09.26
144
연이훈이맘
2526
2017.09.26
143
딸기우유
2526
2017.09.22
142
학부모 상담을 다녀와서
[8]
소채
2712
2017.09.18
141
특성화고 준비중인 아이
[4]
연이훈이맘
2730
2017.09.18
140
연이훈이맘
2563
2017.08.28
>>
연이훈이맘
2820
2017.08.23
138
연이훈이맘
3469
2017.08.07
137
3세 사춘기 ..ㅋㅋㅋ
[2]
뚜뜨
2757
2017.06.26
136
아들이 아프네요.
[1]
뽀야맘1
2841
2017.06.26
135
일곱살 아들 어쩌면 좋아요?
[5]
태석재석맘
2702
2017.06.26
134
한나예요
3220
2017.06.26
133
딸기우유
2595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