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두돌이 되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하원할 때 가면
담임선생님이 같은 반 여자아이 머리를 때리고 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원래 순한 편이라고 많이 듣곤 했어요. 하지만 요즘 들어 하원 때마다 그런 말을 듣습니다.
담임샘은 그저 같이 놀다가 그런다고 합니다.
최근에 얼집 같은 반 친구들이 갑작스레 입소를 많이하면서
반 인원이 많아졌긴했는데 그 때문일까요?
집에서 부부간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안그러던 아이가 왜이러는걸까요?
다른 집아이에게 상처라도 낼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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