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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카페


직장맘으로의 변화를 반기지 않는 아이

SOS | 2019.09.10 11:14 | 조회 275

안녕하세요. 저는 6살 남자아이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원래 직장생활을 하다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변화된 상황에서 불안해 보이는 등 변화가 있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육아에 몇 년간 집중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도 원에 잘 다니고, 저도 집에만 있느니 마음이 헛헛하고 무언가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제가 직장에 다니는 상황을 너무 싫어하네요ㅠㅠ

아침이면 어린이집 문앞에서 떠나는 저를 붙잡고 울고 떼쓰고, 이제 어린이집도 가기 싫다고 떼를 쓰고,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반가워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중간중간에 "엄마 미워, 싫어"하며 투정을 부립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엄마, 회사 가지마~~~~~~~"라고 징징댑니다.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니 저도 두 가지 역할을 하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또 일을 하면서 회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해서 아이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더 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는데

정작 아이가 힘들어하니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이해시키고 상황에 원만하게 적응시킬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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