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고
인쇄
스크랩
일주일 어찌 보내나 걱정했었는데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그러고보니 아이 아빠와 보낸 시간보다 아이 친구 엄마랑 여기 저기 놀러다니며 바쁘게 보냈어요. 만삭에 몸이 불편해도 첫째와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당분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못내 아쉬워서 무리해서 돌아다닌거 같아요.
댓글 2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195
2023.12.18
1335
현이맘이
209
2023.12.10
1334
현이맘이
750
2022.10.31
1333
밈맘
1358
2021.04.12
>>
Sophie..
3383
2019.08.05
1331
엘리쓰
3699
2019.07.31
1330
엘리쓰
3222
2019.07.31
1329
Sophie..
3302
2019.07.31
1328
뷰티펄
3238
2019.07.30
1327
Sophie..
3236
2019.07.30
1326
뷰티펄
2883
2019.07.30
1325
*봄향기*
2970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923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35
2019.07.18
1322
예자매맘쩡이
3155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64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092
2019.07.04
1319
힘세고날센돌..
3087
2019.06.27
1318
*봄향기*
3056
2019.06.27
1317
뷰티펄
3041
201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