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럴땐 이렇게


상황별 자녀지도 노하우

[심리/인성]  오빠와의 목욕을 좋아하는 딸

권성원멘토

0

350

2019.04.15 10:16

“7 딸아이가 자꾸 오빠랑 목욕하려고 해요.”

 

잠들기 전의 규칙적인 물놀이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좋은 활동입니다. 아이들에게 목욕탕에서의 거품놀이는  행복한 시간  하나로, 혼자가 아닌 즐겁게 놀아주는 대상이 있으면, 즐거움은 극대화가 됩니다. 까르르 웃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겁니다. 그러나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 상황, 연령에는 분리시켜 주어야 합니다. 아래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QUESTION​ 

목욕탕에서 거품놀이에 한창 신이  아이들을 보면, 흐뭇합니다. 한창 목욕놀이를 하면, 뒤처리는 힘들지만, 저녁 준비에 조금은 여유가 생긴다고 할까요? 그런데, 아이들은 점점  가고, 오빠가 10살인데, 최근에 7 딸아이의 몸을  번씩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딸아이가 오빠를 무척 좋아해 종종 같이 잠을 자기도 합니다. 목욕시간에는 재밌게 노는데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맘에, 욕실문을 여러  여닫게 됩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SOLUTION​ 

오빠와 함께 거품을 만들고 장난을 치며, 한창 재미난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그래왔듯이 순수하고 즐겁게 놀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오빠가 최근 들어 여동생의 몸을 뚫어지게 본다니 서로의 신체가 다른  신기하기도 하겠지만, 보는 횟수가 잦아진다는 것은 단순 호기심을 넘어선 성적 호기심일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불안한 생각이 든다는 고민이 생겼다는 것은 서로 분리시켜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장난스럽게 놀이 활동의 형태로 동생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전히 여동생은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서로 목욕과 잠자리를 분리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컸으니, 오빠랑 같이 하면  .”라는 일반적인 말은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하거나 이해할  없는 태도로 받아들여질  있습니다. 이를 테면, 오늘은 엄마랑 우리 여자들끼리 거품 목욕을  볼까?”하면서 아이랑 신나게 놀아 보세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욕탕,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지, 여성, 남성에 대한 신체적 차이, 소중한 몸에 대한 이야기를  주세요. 더불어 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주세요.( 부분은 추후에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Tip!


이런 크고 작은 고민이 되는 상황들에 맞닥뜨리게  , 이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교육은 딱딱한 학습이 아닌, 우리  속에서 자연스레 배어가는 습관이며,  가치관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 고민카페에 맡겨주세요.

 

권성원멘토와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

▼권성원멘토의 고민카페 바로가기 ▼ 

 


 

twitter facebook google+
댓글 0
서비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