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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자녀지도 노하우

[학습]  내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다중지능

염인숙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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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12:15

축구 영웅 호날두(유벤투스 FC)가 인정한 ‘축구 천재’ 원태훈(12) 군, ‘최연소 동화작가 전이수(11) 군’, ‘천상의 목소리 소녀 양제인(12) 양’은 모두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영재들입니다. 영재들은 보통 어떤 분야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영재들을 보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과 자신들의 자녀를 비교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부러움과 내 아이를 너무 평범하게 키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바심이 생깁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내 아이는 정말 특별한 것 같아."

"혹시, 천재가 아닐까?"

이런 때에 부모들은 자녀의 특별한 점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도 하고 다양한 교육을 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가면서 내 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유아기에 하루 종일 좋아하는 것을 하고 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때 부모는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지와 호응을 아끼지 않는 양육태도를 보였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아이에게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하는 것, 혹은 다른 부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아이에게 경험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아이의 지능을 키울 기회를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1983)에 의해 주창된 다중지능 이론은 진로교육과 영재교육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은 인간의 지능은 단일화된 것이 아니라 여러 지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중지능에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지능, 자연지능의 8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능은 선천적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같은 조합의 같은 지능을 가진 사람은 없으며, 지능은 유전이나 특정 문화와 시대 속에서 제공되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여덟 가지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사람마다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이 있고, 지능은 전 생애에 걸쳐 개인의 경험과 환경에 의해 계발될 수 있습니다. 

 

유아기는 다중지능을 계발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유아의 다중지능 중 유아들의 잠재력과 흥미, 강점과 약점 영역들을 확인해서 유아가 자신의 강점에 따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유아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역할을 부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기의 자녀가 무엇을 할 때 좋아하는지 살펴보고, 그것에 대해 적절한 지지와 호응을 해준다면 자녀의 다중지능을 계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자아존중감도 키우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든게 처음이니까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 고민카페에 맡겨주세요. 

 

염인숙 멘토와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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