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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꼬박꼬박 챙겨 먹기로 하고..
예자매맘쩡이 2018.12.06 12:51조회 3178

 

 

 

꼬박꼬박 챙겨 먹기로 하고.

정말 꼬박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

 

어디 아픈건 아니구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기운이 딸려서.

비타민도 먹고, 간도 보호하고..

 

몇 일 전 막둥이가 열이 많이 나서 반차쓰고,

또 한번은 두드러가 나서 반차쓰고,

제가 기운이 딸리더라구요..

이참에 내 건강도 지켜야지 하며!!!!  열심 먹으려고 ㅎㅎ 샀어요.

 

우리모두 건강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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