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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자녀지도 노하우

[심리/인성]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길러주세요.

미래교육디자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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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2:03

교육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 즉 분위기, 놀이, 점심 급식, 제도 등 주위에 스며 있는 여러 가지 환경을 합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키워나갑니다. 아이들의 잠재적 그릇을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본 MK택시의 성공 신화를 소개한 <친절과 인사만 잘해도 세계 최고가 된다>에서는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인사 잘하기를 학년 초에 교육하고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는 운동을 펼쳐서 웃으며 인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인성교육의 첫걸음입니다.

 

교정이 황폐하면 아이들의 정서는 그만큼 거칠어집니다. 학교는 가정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학생들을 물들입니다. 행동과 정서를 순화시키고 싶다면 말로 훈계하는 것보다 학교 분위기를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을 귀하게 대접해야 하고,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고 협력자라는 경험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스포츠, 합창, 팀별 수업, 동아리 활성화 등 팀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아침밥을 준비해주세요. 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규칙적인 식사는 위장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사랑으로 준비된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적극적인 마음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학창 시절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즐겁고 행복해야 할 삶의 과정입니다.광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처럼,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남에 대한 배려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도 관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산업사회에서는 뛰어난 한 사람의 능력이 필요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능력을 합친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 바로 인간관계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공감멘토 바로가기 ▶ http://bit.ly/2Nm5hn3

 

 

[출처] 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강진자, 박재홍, 배정미, 정향심 지음. 즐거운학교) 

[알림] 본 칼럼은 '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도서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그 내용과 길이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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